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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이 실제로 보는 것
2026년 8월 기준
2023년 11월 13일 이후에 만든 개인 개발자 계정은,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지 않으면 프로덕션에 올릴 수 없습니다. 규칙은 구글의 표현으로 이렇습니다.
프로덕션 액세스를 신청할 때 최소 12명의 테스터가 비공개 테스트에 옵트인해 있어야 하며, 그 직전 14일 동안 연속으로 옵트인 상태여야 합니다.
세는 것은 옵트인 기간이지 실행 횟수가 아닙니다
여기서 대부분 오해합니다. 요건은 옵트인 상태로 얼마나 오래 있었는가지, 앱을 몇 번 열었는가가 아닙니다.
Play Console은 이걸 "N일 동안 옵트인한 테스터"라고 씁니다. 테스터가 구글 그룹에 가입하고 [테스터 되기]를 누른 뒤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아도 12명에 포함됩니다. 아이폰만 쓰는 사람을 넣고 통과했다는 개발자도 있습니다.
앱을 지워도 테스터 목록에서 빠지지 않습니다. 14일이 지난 뒤라면 삭제해도 이미 쌓인 기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
그런데 왜 다들 "활동해야 한다"고 할까
이유가 둘인데, 그중 하나만 구글 얘기입니다.
1. 활동이 아니라 연속성
14일은 연속이어야 합니다. 누가 옵트아웃하거나 내가 그 사람을 그룹에서 빼면 그 테스터의 시계가 0으로 돌아갑니다. 테스트를 깨는 건 이것이지, 하루 조용한 게 아닙니다.
2. 신청서에 직접 설명을 써야 합니다
기준을 채우면 프로덕션 액세스를 신청하는데, 세 구역에 답을 씁니다.
| 구역 | 묻는 것 |
|---|---|
| 비공개 테스트에 관하여 | 어떻게 진행했는지, 누가 테스트했는지, 무엇을 배웠는지 |
| 앱/게임에 관하여 | 무엇을 하는 앱인지, 누구를 위한 것인지 |
| 프로덕션 준비도에 관하여 | 출시할 만큼 완성됐는지 |
테스터 피드백을 첨부하라는 항목은 없습니다. 다만 아무도 열지 않은 테스트는 첫 구역에 쓸 말이 없고, 심사자는 그 글을 읽습니다.
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
- 하루 건너뛴 걸로 겁먹지 마세요. 화요일에 안 연 사람이 뭔가를 깬 게 아닙니다.
- 그룹에서 나가는 건 겁내세요. 그건 연속성을 끊습니다.
-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모든 국가로 열어 두세요. "내 나라에서 안 받아져요"는 테스터가 조용히 빠지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.
- 그래도 진짜로 쓰이길 바라야 합니다. 구글이 세서가 아니라, 신청서에 정직하게 쓸 내용이 있어야 하고, 나와 품앗이한 사람은 목록에 앉아 있어 달라고 부탁한 게 아니라 앱을 테스트해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.
출처: Play Console 고객센터 "신규 개인 개발자 계정의 앱 테스트 요건" (문서 14151465), 2026년 8월 31일 확인. 구글이 바꿀 수 있으니 실제로 기댈 때는 원문을 다시 보세요.